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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위험한 블루홀 세상'

입력 : 2013-07-19 17:19:24 수정 : 2013-07-19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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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다이빙'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란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다이버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위치한 '그레이트 블루홀(The great blue hole)'로 에서 다이빙을 하는 장면.

얕은 바다에서 해저 수직 절벽이 이어져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이 영상은 많은 누리꾼들의 클릭수를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그레이트 블루홀에 들어가는 장면.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감이 심리를 자극해 수 많은 다이버들이 도전한다고 알려졌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신기하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다이빙 정말 무섭더라"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20m만 들어가도 겁난다" "'가장 위험한 다이빙 2탄'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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