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과감한 노출 드레스 패션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일리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가 블랙톤의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에일리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배 부분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반짝이는 비즈 장식을 곁들여 시선을 집중시키는효과를 창출해냈다.
이 사진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일리 볼륨감 이 정도였어?” “에일리 이번 신곡 기대된다” “에일리는 건강한 섹시미가 매력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12일 신곡 ‘유앤아이’를 발표하며 향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