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성룡, "이광수 나이는 45세?"…노안 굴욕 '폭소'

입력 : 2013-03-03 19:52:11 수정 : 2013-03-03 19:52: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광수가 홍콩배우 성룡에게 노안 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님맨`에서는 성룡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출연한 `트레저 헌터`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룡은 게임 도중 이광수가 몇 살 같아 보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성룡은 이광수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다 "45세?"라고 답했고, 이에 이광수는 "진심인 거예요?"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룡은 이광수의 행동에 "50세?"라고 말해 또 한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SBS `런닝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