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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일본 에로 영화 ‘완전한 사육’ 7번째 시리즈, 7월29일 개봉

입력 : 2010-07-15 10:29:31 수정 : 2010-07-15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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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완전한 사육’의 3D 정사신.
 일본 소프트 에로영화 시리즈 ‘완전한 사육’의 일곱 번째 이야기 ‘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가 오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납치와 사육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논란과 화제의 중심이 됐던 ‘완전한 사육’ 시리즈가 ‘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완전한 사육’으로 6년 만에 영화팬들을 찾아왔다.

 이번 영화는 ‘완전한 사육’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는 기대와 함께 ‘배틀 로얄2:레퀴엠’을 연출한 일본 영화계에 주목 받는 감독 후카사쿠 켄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3D 기술과 만난 정사신을 최초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일본은 물론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감독 특유의 강렬한 영상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완성된 5분간의 숨막히는 3D 정사신은 마치 바로 옆에서 엿보는 듯한 은밀함과 짜릿함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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