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새 앨범으로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는 이날 발표된 써클차트에서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데이터를 합산해 집계하는 ‘글로벌 K-차트’에서도 10월 12~18일 주간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I SPY’는 발매 첫날에만 120만장 넘게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로써 NCT WISH는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4월 발표한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에 이어 하반기에도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감정을 담은 음악을 통해 NCT WISH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NCT WISH는 이번 주 음악방송 출연을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I SPY’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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