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펀치(Punch)가 새 둥지를 틀었다.
슈퍼벨컴퍼니 측은 19일 가수 펀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 펀치가 앞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펀치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밤이 되니까’를 비롯해 ‘가끔 이러다’, ‘헤어지는 중’, ‘오늘밤도’ 등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난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음악 여정을 이어왔다.
특히 수많은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OST 강자’다운 존재감을 떨쳤다.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와 ‘에브리타임(Everytime)’, ‘세이 예스(Say Yes)’ 등 대체 불가한 보컬로 대중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인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를 불렀다.
한편, 펀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슈퍼벨컴퍼니는 그룹 신화, 이달의 소녀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담당하고 글로벌한 성장을 이끈 이종현 대표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현재 딘딘과 라이언 전이 소속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82MAJOR(82메이저)의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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