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방 브랜드 브라이튼 캐리어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손잡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캐리어를 출시한다. 젠지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명문 e스포츠 클럽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지난 18일 무신사 드롭에서 단독으로 공개됐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젠지 캐리어 스트랩과 선수 친필 사인 스티커를 증정한다. 무신사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젠지 선수단 5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16인치 브라이튼 캐리어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이튼 캐리어의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PC) 바디에 젠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시크한 블랙과 고급스러운 골드를 매치했다. 손잡이 표면에는 GEN.G 로고를 입체적인 음각으로 새겼고, 트롤리 스틱에는 브라이튼과 젠지의 협업 로고를 레이저로 각인했다. 바퀴 캡 부분 역시 골드 컬러에 젠지 심볼 로고를 프린팅해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몸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를 채택해 외부 충격 흡수력을 높였다. 파손 방지 보호캡과 국제 인증 YiF TSA 락, 단계 조절 손잡이, 쇼핑백 걸이 등 실제 이동 시 실용성을 극대화한 기능도 적용됐다.
사이즈는 16인치와 26인치 두 가지다. 16인치는 전면이 열리는 탑오픈 구조로 짧은 일정이나 직관 가는 길에 유용하며, 26인치는 중장기 일정에 알맞은 대용량 사양이다. 해외 원정 경기나 직관, 여행 등 다양한 순간에 함께할 수 있다.
브라이튼 캐리어 관계자는 “e스포츠 팬들과 게이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젠지만의 힙하고 강렬한 무드를 캐리어 구석구석 섬세하게 녹여냈다”라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팬심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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