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치열한 예매 전쟁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KIA와 LG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입장권 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1, 2차전 경기는 정규시즌 3위 팀인 KIA의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이어 20~21일 예정된 준PO 3~4차전은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시리즈가 최종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마지막 경기는 다시 광주에서 열린다. 주중 경기는 오후 6시30분, 주말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광주에서 열리는 1, 2, 5차전 경기 티켓은 이날 오후 열리며, 잠실에서 열리는 3, 4차전 경기 티켓은 하루 뒤인 16일 오후 오픈한다.
준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KIA와 LG의 준PO 1차전은 오는 17일 기아-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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