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첫 통합 시상식 연 ACFM…‘금붕어’ 3관왕·지원 규모 4억8000만원

입력 : 2026-10-14 07:11:00 수정 : 2026-10-14 00:53:4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첫 통합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과 지원 결과를 발표했다.

 

ACFM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ACFM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ACFM 어워드’는 아시아영화펀드(ACF), 부산스토리마켓(BSM), 이노아시아, 독스퀘어,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을 아우르는 총 1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상금과 제작·후반작업 지원, 해외 산업 행사 초청 등을 합친 지원 규모는 약 4억8000만원이다.

 

ACF 공동제작지원펀드에서는 후카다 코지 감독의 ‘다행이다.’에 6000만원, 짜끄라완 닌탐롱 감독의 ‘리좀’과 부준펑 감독의 ‘트리니티’에 각각 4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스토리마켓 족자마켓 IP커넥션상에는 ‘윗집부부’와 ‘일촌신청’이 선정돼 인도네시아 JAFF IP 커넥션에 공식 초청된다. 이노아시아 MPS상은 대만 아이엠코어가 받았으며, AWS 어워드에는 루미크래프트와 리프로덕션이 이름을 올렸다.

 

독스퀘어에서는 ‘문 이즈 와칭 유’, ‘파랑’, ‘레스트리스 페어웰’이 임팩트아시아어워드를 수상했다. ‘레스트리스 페어웰’은 뉴스타파어워드까지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 APM에는 역대 최다인 48개국 604편이 접수됐으며 17개국 30편이 공식 프로젝트로 참여했다. 이 가운데 8편이 총 1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아딧야 아흐메드 감독의 ‘금붕어’는 큐시네마특별상, 콩짝스튜디오상, VIPO상을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사소한 것들의 연대기(가제)’는 노르웨이사우스필름펀드상과 APM 부산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김영덕 ACFM 위원장은 “ACFM의 어워드는 부산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수상자들과 완성된 영화와 작품으로 다시 부산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