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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김민호, 이번엔 아부도 마다않는 야심가 수셰프로 변신

입력 : 2026-10-14 06:00:00 수정 : 2026-10-14 0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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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야심가 수셰프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

 

김민호는 극 중 차우진(장률)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수셰프 배영수 역을 맡는다. 배영수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등을 담당하며, 자신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차우진의 눈에 들려는 처세술과 동료들을 향한 경쟁심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신병’ 시리즈에서 친근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김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기회주의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수셰프를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김민호는 현재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 중이며, 올겨울에는 ‘신병 더 무비’ 개봉도 앞두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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