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모디세이(MODYSSEY)가 신보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모디세이는 12일(오늘) 오후 6시 첫 번째 EP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을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모디세이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으로는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곡부터 팬덤의 탄탄한 화력을 확인한 만큼, 첫 EP가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디세이는 음반 판매량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데뷔 첫해에만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활약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컴백을 앞둔 지난 10일 서울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신보 열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앞서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 ‘하우 위 블룸(HOW WE BLOOM)’의 성공적 출발을 알린 모디세이는 서울 공연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컴백을 앞둔 설렘을 나눴다.
이날 모디세이는 데뷔곡 ‘HOOK(훜)’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발매를 앞둔 첫 EP의 수록곡들은 물론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무대까지 첫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서울 팬콘서트는 음원 발매에 앞서 신곡 무대가 선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이날 모디세이는 “한국에서 데뷔해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를 열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 2배, 3개 큰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곡으로 보여줬던 모디세이의 강렬한 팀 컬러가 신곡 ‘타! (CAN YOU HEAR THAT)’에서는 어떻게 진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공연장에서 시작된 뜨거운 반응이 정식 컴백 활동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모디세이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오늘(12일) 발매하는 앨범으로 종전 초동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고 싶다. 이를 위해 멤버들과 듣기 좋고, 트렌드한 음악으로 꽉 채워 돌아왔다”며 “우리 신곡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하고 싶은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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