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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땡잡았다’로 무대 달궜다…흥 넘치는 퍼포먼스

입력 : 2026-10-09 09:37:00 수정 : 2026-10-09 0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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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챔피언 방송 화면.
트롯챔피언 방송 화면.

박군이 유쾌한 트로트 무대로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박군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땡잡았다’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군은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흰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한 가창력과 넘치는 흥을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으며,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재치 있는 퍼포먼스까지 더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흥겨움을 배가했다.

 

‘땡잡았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는 확신과 행복을 경쾌하게 풀어낸 댄스 트로트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박군의 대표곡 ‘한잔해’를 잇는 이른바 ‘에너지 트로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날 ‘트롯챔피언’에는 박군을 비롯해 김경민, 남궁진, 류원정, 모멘트엠, 민수현,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박현호, 빈예서, 서지오, 솔지, 임창정 등이 출연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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