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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엄마가 미쳤어요’로 데뷔 첫 OST…‘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11일 공개

입력 : 2026-10-08 11:54:16 수정 : 2026-10-08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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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섰다.

 

오유진은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를 오는 11일 발매한다.

 

이 곡은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드라마의 메인 텔롭곡으로 사용되며, 오유진 특유의 맑은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네가 웃으면 세상이 멈춰 / 내 볼이 먼저 빨개져 버려’,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 너 / 내 이름 부를 때 세상이 맑아’ 등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순수한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진다.

 

작곡가 220v와 고병식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이형성이 편곡에 참여했다.

 

오유진이 OST에 참여한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김영옥, 양희경 등이 출연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롯 프린세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유진의 톡톡 튀는 목소리가 극 중 인물들의 달콤한 로맨스와 활력 있는 에피소드에 극적인 재미와 입체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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