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 중 경유지 공항에서 지친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경유는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공항 대기석으로 보이는 장소에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회색 후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세트로 맞춰 입은 그는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장시간 비행과 경유 대기로 인한 피로감이 다소 묻어났다.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공항 내에서도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관객 및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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