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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에스플릿, 첫 뮤직 페스티벌서 ‘청춘 에너지’ 눈도장

입력 : 2026-10-05 09:41:22 수정 : 2026-10-05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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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Splayit(에스플릿)이 데뷔 약 두 달 만에 첫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에스플릿은 지난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쳐파크에서 개최된 한일 문화교류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엑센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에 출연했다.

 

이날 공연의 첫 주자를 맡은 에스플릿은 ‘Domino(도미노)’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Celebration(셀레브레이션)’과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Bad(배드)’ 등을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다.

 

첫 페스티벌 무대인 만큼 관객과 호흡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 중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호응을 유도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은 지난 8월 발표한 데뷔곡 ‘막차’로 장식했다. 에스플릿은 자신들의 데뷔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첫 페스티벌 공연을 마무리했다.

 

에스플릿은 지난 8월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 발매 후 각종 음악 방송에서 신인다운 패기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번 'XMF 2026'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과 현장 응집력을 입증한 에스플릿은 국내외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직후부터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대표 K-밴드로 떠오른 이들의 향후 행보와 스페셜한 무대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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