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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있었네”…임원희, 이희진에 적극 플러팅→100일 선물까지

입력 : 2026-10-04 08:19:39 수정 : 2026-10-04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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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만남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직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두 사람의 만남이 100일을 맞은 것을 기념해 선물까지 마련한 것. 임원희가 마지막에 이희진에게 전한 진심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강릉 데이트를 함께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임원희가 직접 준비한 추억의 데이트 코스를 함께한다.

 

이날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장소는 추억의 오락실이었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이끄는 임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고,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며 감탄했다.

 

데이트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두 사람은 또 다른 추억의 장소인 롤러장을 찾았다. 임원희는 이희진의 스케이트 장비를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 무릎 보호대까지 세심하게 착용시켜주며 한층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함께 롤러를 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묘한 기류가 흘렀다. 임원희 역시 평소보다 과감한 모습을 보이며 이희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데이트는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막창집을 찾은 임원희는 막창을 활용한 이른바 ‘막창 반지’ 마술까지 선보이며 이희진을 향한 플러팅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임원희의 고민이 시작됐다. 이희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절친 정석용에게 전화를 걸어 연애 조언을 구하던 임원희는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밝히며, 아직 사귀지도 않는 희진과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까지 준비했다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만남을 이어온 시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임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데이트의 마지막 순간, 임원희는 준비한 100일 기념 선물을 이희진에게 건넸다. 여기에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자신의 진심까지 전했다고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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