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직접 고교탐정단 되는 이머시브극 ‘비공식클래스’ 전석 매진+예매 1위

입력 : 2026-10-02 16:53:45 수정 : 2026-10-02 16:53: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머시브 연극 ‘비공식클래스’(UNOFFICIAL KLASS)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예매 랭킹 1위에 올랐다.

 

2일 제작사 블랙헤이븐과 피에이치이엔엠(PH E&M)은 ‘비공식클래스’가 NOL(놀) 예매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비공식클래스’는 100명의 관객이 한순간에 사라진 극장을 조사하는 고교 탐정단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이머시브극이다. 블랙헤이븐과 피에이치이엔엠(PH E&M)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초연작으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NOL 씨어터 합정 ABL생명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관객이 객석에 앉아 무대를 지켜보는 일반적인 연극과 달리 배우들과 함께 극장 내부를 이동하며 사건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공연장 전체가 극 중 사건 현장으로 활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무대와 객석을 비롯한 극장 곳곳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고, 관객들은 공간에 남겨진 장면과 단서를 따라가며 3년 전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이에 따라 관객은 단순히 이야기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을 쫓는 참여자가 된다. 현실의 공연장과 작품 속 사건 현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겹쳐 놓으면서 미스터리와 추리 장르의 몰입감을 높인다.

 

블랙헤이븐과 피에이치이엔엠은 “사건은 이제 시작됐다. 관객 여러분이 ‘비공식클래스’의 일원이 되어 3년 전 그날의 흔적을 다시 따라갈 차례”라며 “극장 곳곳에 남겨진 단서를 함께 추적하며, 100명의 관객이 사라진 사건의 진실을 직접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