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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방윤하·엘리시아, 첫 드라마 OST…‘원더풀 라이프’ 공개

입력 : 2026-10-02 13:18:01 수정 : 2026-10-02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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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유니스(UNIS) 출신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첫 드라마 OST를 선보였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가창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가 2일 공개했다.

 

‘원더풀 라이프’는 미디엄 템포의 팝 스타일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브라스 선율, 레트로한 신스 트랙을 더해 밝은 분위기를 살렸다.

 

노랫말에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가족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보컬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방윤하와 엘리시아에게 가창을 제안했다”며 “톡톡 튀는 발랄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가창을 통해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처음 선보이는 드라마 OST다.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돼 유니스 멤버로 활동한 두 사람이 활동 이후 팬들에게 들려주는 첫 OST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곡 작업에 참여해 두 사람의 보컬 색깔을 살렸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조미미(김희정)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전진희(강경헌), 두 엄마의 자식 강다미(정민아)와 차승윤(동하)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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