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니힐 출신 은주가 OST 가창에 나선다.
오는 4일 은주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수록곡 ‘오늘도 내일도 I love you’이 발매된다.
‘오늘도 내일도 I love you’는 처음 마주한 순간의 풋풋한 설렘부터 시간이 흐르며 깊어지는 사랑을 담은 곡이다. 때로는 다투고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서로에게 돌아가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내 극 중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은주는 특유의 청량한 음색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 수줍게 마음을 털어놓는 초반부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음을 더하며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공동 작업했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를 바탕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활용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아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다양한 무대에서 완벽한 가창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은주가 오랜만에 OST 가창에 나서 안방극장에 따스한 설렘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드라마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석진이 김무진 역을, 안희연이 한규림 역을 맡아 사랑과 갈등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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