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이 드라마 흥행을 이어 스크린으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호러 코미디다. 최근 종영한 ‘신병4: 사보타주’까지 시리즈를 이끈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국군양천병원을 바라보는 신병즈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 신화부대를 벗어나 군병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벌어질 사건과 장르적 변주를 예고한다.
기존 출연진에 새 얼굴도 합류한다. 류경수는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트와이스 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앞서 ‘신병4’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2%, 분당 최고 5.8%를 기록하며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티빙에서도 시즌4 공개 이후 기존 ‘신병’ 시리즈와 스핀오프 예능의 유료가입기여자수가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신병’ 세계관을 함께 만들며 ‘넥스트 스타 제작진’으로 불리는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의 다음 행보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스핀오프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이어 드라마 ‘써닝야구단’ 제작 일정도 소화하며 협업을 계속한다.
한편,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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