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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노재원 주연 ‘타짜4’, 100만 관객 돌파…10월 흥행열기 이어간다

입력 : 2026-10-01 06:57:00 수정 : 2026-10-01 0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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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차인 9월 30일 수요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5년 338만 관객을 동원했던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탄탄한 흥행세를 보여준다. 특히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청소년관람불가라는 등급적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관객 모으기를 이어가고 있다.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기점으로 10월 극장가에서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3퍼센트를 기록 중인 이 작품은 복수극이 주는 카타르시스,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피날레 작품다운 새로운 재미, 기존 시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세계관 등으로 실관람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역대 타짜 시리즈 중 1편에 비견되는 재미와 몰입감이라며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라는 호평을 전하고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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