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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창욱 ‘스캔들’, 넷플릭스 글로벌 3위·18개국 톱10

입력 : 2026-09-30 08:22:10 수정 : 2026-09-30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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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비영어 쇼 3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스캔들’은 공개 2주 차 280만 시청수(작품의 총 시청 시간을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1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7위에서 4계단 올랐다. 

 

국가별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홍콩,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등 전 세계 18개 국가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살아가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했으며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호흡을 맞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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