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3회 연속 이월…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 1등 총 적중금 30억6077만8000원

입력 : 2026-09-28 18:56:01 수정 : 2026-09-28 18:56:0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30억6077만8000원.’

 

3회 연속 이월, 1등 적중금이 30억을 돌파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8일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1등 적중 10건이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3차례 연속 이월된 19억8357만1000원을 포함해 1등 총 적중금은 30억6077만8000원이었다. 개별 적중금은 3억607만7800원이다.

 

2등은 182건이 적중했다. 개별 적중금은 236만7490원이다. 이어 3등은 2288건(9만4170원), 4등은 1만 7666건(2만4400원)이 적중에 성공했다.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 및 금액은 2만146건과 41억3817만 2540원이다.

 

이번 회차의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4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홈팀 패배) 7경기였다. 이 중 원정팀이 14경기 중 절반인 7경기에서 승리했다.

 

스페인-잉글랜드(12경기)전은 강팀 간 맞대결로 경기 시작 전부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디팬딩 챔피언 스페인은 대회 4강에 올랐던 잉글랜드를 3-2로 꺾었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의 선제골 이후 앤서니 고든과 해리 케인에게 잇달아 실점했지만, 후반 알렉스 바에나의 동점골과 미켈 오야르사발의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벨기에는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었고, 프랑스는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우크라이나는 헝가리에 1-0으로 승리했다. 크로아티아는 체코를 2-1로 꺾었다. 폴란드-보스니아, 슬로베니아-스코틀랜드, 페로제도-카자흐스탄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도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상경기로는 리그A 1조의 벨기에-프랑스전과 튀르키예-이탈리아전, 리그B 1조의 스코틀랜드-스위스전, 리그B 4조의 스웨덴-폴란드전, 리그C 2조의 아르메니아-몬테네그로전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5골을 주고받는 등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기들이 이어졌지만 이번 회차에서 10건이 1등 적중에 성공했다”며 “대표팀 간 맞대결이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28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중결과 및 대상경기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사이트에서 경기 분석 콘텐츠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