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말보다 음악으로…” ‘대마초 적발’ 시나위 김바다, 6개월 만에 복귀 시도

입력 : 2026-09-28 13:36:54 수정 : 2026-09-28 14:25:0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바다가 활동 복귀 의사를 손편지로 전했다. 출처=김바다 SNS
김바다가 활동 복귀 의사를 손편지로 전했다. 출처=김바다 SNS

대마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적발됐던 록 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55)가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김바다는 28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깊은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동안 뼈저리게 반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말보다는 행동과 삶, 그리고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김바다는 지난 3월 강원도 속초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구속 수사는 면했다. 김바다는 지난 2010년에도 동종 전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다만 그의 복귀 선언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조심스럽다. 2010년에 이어 또다시 동종 혐의로 적발된 데다, 적발 후 자숙 기간이 반년 남짓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태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편, 김바다는 1996년 록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나비효과,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밴드를 이끌며 활동해 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