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추석을 앞두고 소속 스트리머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SOOP은 지난 22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 특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을 비롯해 '양팡', '엊우진' 등이 참여했으며,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지역사회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현장에는 푸드트럭이 등장했다. 메뉴는 SOOP의 자체 메뉴 '숲불짬뽕'. 스트리머들은 즉석에서 짬뽕을 조리해 직접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 식사 후에는 SOOP이 마련한 추석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숲불짬뽕'은 SOOP과 일하는용형이 함께 개발한 메뉴다. 일하는용형의 요리 스튜디오 '용식당'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방송 콘텐츠로 소개돼 온 메뉴가 실제 나눔 현장의 한 끼로 이어진 셈이다.
일하는용형은 "평소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재능으로 좋은 취지의 활동에 즐겁게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SOOP은 그간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 나눔, 식목일 나무심기,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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