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호텔에서 묵으며 바비큐도 함께 즐겨요!”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이 프리미엄 조식과 프라이빗 BBQ 서비스 추가로 식음료(F&B)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키녹은 반려견 배려 시설을 갖춘 34개 객실, 동반 취식이 가능한 카페 겸 레스토랑 ‘스니프’, 2500평 규모의 야외 펫파크, 88평 실내 반려견 운동장 등 모든 공간을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스니프는 스콘,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 보호자를 위한 메뉴와 멍푸치노, 멍파르페, 멍치킨, 멍피자 등 반려견 먹거리를 구비했다. 지난해 ‘맛집 인증’인 블루리본서베이에도 수록됐다.
키녹은 F&B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조식 ‘굿모닝 서비스’를 고급화한 프리미엄 굿모닝 서비스가 눈에 띈다. 슈림프 샐러드, 블루베리잼·견과류를 곁들인 그릭요거트, 반려동물 전용 삼계죽 등으로 반려가족이 든든하게 아침을 챙길 수 있다.
야외 펫파크 내 프라이빗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BBQ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BBQ 서비스’도 신설했다. 반려동물 동반 식당을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그릴 메뉴는 한우 채끝과 국내산 프리미엄 삼겹살, 그릴 소시지 등으로 구성됐다. 구이용 모둠 야채와 겉절이, 갈릭 버터 라이스, 라면도 함께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닭가슴살과 구이용 야채, 강아지 전용 미니 화로도 마련했다. BBQ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용 당일 오후 4시까지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된다.
키녹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숙객과 반려동물이 키녹에서 머무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F&B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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