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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혼계영 한국新 동메달부터 배구 혈투까지 … SBS, 아시안게임 4일차 승부처 생생하게 전했다!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

입력 : 2026-09-23 07:23:55 수정 : 2026-09-23 0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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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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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중계화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4일째, SBS 중계진의 해설이 곳곳에서 결과로 이어졌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가 중계한 수영 혼계영 400m 결승은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1.2%·가구 시청률 3.5%로 MBC(2049 0.7%·가구 1.9%), KBS2(2049 0.2%·가구 1.6%)를 크게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도 2049 시청률 1.2%·가구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MBC(2049 0.8%·가구 2.1%), KBS2(2049 0.3%·가구 2.0%)를 제치고 가구, 2049, 수도권, 전국 모든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대 성과는 수영에서 나왔다. 혼계영 400m 이주호·최동열·양재훈·김영범은 3분31초97의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박태환 해설위원은 경기 전 “대한민국 선수들은 3분 31초대를 기록하면 저는 무조건 메달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전망했다. 메달이 확정되자 “제가 말씀드렸던 3분 31초를 기록하니까 또 동메달을 추가하네요”라며 예언 적중을 자축했다.

 

사진=SB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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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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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 단체 16강에서는 현정화 해설위원이 장우진을 두고 “상대방과의 수싸움에서 장우진 선수가 더 노련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오준성의 풀세트 역전승에는 “정말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감탄했다. 대한민국은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한송이 해설위원이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에 “정말 기다렸던 서브가 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터져 주네요”라며 반겼다. 이어 “오늘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대한민국은 태국에 0-3으로 패해 메달을 놓쳤지만 끝까지 투혼을 보였다.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결승에서는 박하준·반효진이 은메달을 합작했다. 김준혁 해설위원은 “이 모습이 바로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의 저력”이라며 박하준의 막판 집중력을 짚었다.

 

한편 이번 AG는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23일도 체조 남자 단체 결승(오후 1시). 수영 남녀 결승(오후 5시) 등 메달 경쟁이 계속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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