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성승민(한국체대)이 근대5종 여자 개인 정상에 오르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동시에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AG 근대5종 개인전을 제패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사격을 결합한 레이저 런을 모두 소화해 승부를 가리는 종목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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