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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앞둔 손흥민, 리그 6호골 폭발… 3경기 만의 득점

입력 : 2026-09-20 09:27:50 수정 : 2026-09-20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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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P/뉴시스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손흥민(LAFC)이 A매치 합류를 앞두고 득점을 폭발했다.

 

손흥민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원정 경기 전반 34분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득점포다. 올 시즌 리그 6번째 골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이 번뜩였다. 중원에서 마르코 델가도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그대로 쇄도했다. 이어 페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어스퀘이크스의 골문을 열었다.

 

A매치 전망도 밝힌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이어 다음 달 2일과 6일 베네수엘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와 우즈베키스탄(용인미르스타디움)을 만난다.

 

한편 LAFC는 전반 추가시간 현재 새너제이에 1-0으로 앞서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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