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과 안은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을 준 ‘꾸꾸꾸’ 데이트에 나선다.
19일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를 앞두고 남궁호와 이미도의 ‘꾸꾸꾸’ 데이트가 선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장면은 방송 전 최초 공개한 커플 이미지로, 당시 두 사람은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10년 차 연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어떤 이유로 한껏 차려입고 만났는지 궁금증을 모았다.
베일에 싸였던 ‘꾸꾸꾸’ 데이트의 전말도 공개된다. 영상 속 남궁호와 이미도는 평소의 편안한 차림을 벗고 각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꾸민 채 고급 레스토랑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애를 이어오며 편안함에 익숙해진 만큼, 특별한 계획 없이 보내는 데이트에도 자연스러워진 상황. 이에 권태로운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서로를 위한 ‘풀세팅’ 데이트를 준비한 것이다.
오랜만에 제대로 갖춰 입고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평소와는 다른 어색함과 설렘이 동시에 흐른다. 익숙함 속에 묻혀 있던 연애 초반의 감정을 다시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분위기만큼 데이트가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이미도가 남궁호에게 “뭐 잊은 거 없어?”라고 묻는 순간, 완벽해 보였던 데이트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
남궁호가 정작 챙기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이미도의 의미심장한 질문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 차례 이별의 위기를 겪은 뒤 다시 서로를 선택한 남궁호와 이미도. 두 사람이 이번 ‘꾸꾸꾸’ 데이트를 통해 잊고 지냈던 설렘을 되찾고 10년 연애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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