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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방찬, 재활센터 구축·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2억원‘ 기부

입력 : 2026-09-19 15:23:26 수정 : 2026-09-19 1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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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 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방찬. 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재활의료 지원과 해외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찬은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재활병원의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소속사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방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3일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1억원을 전달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다. 같은 해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기부하며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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