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회 대회’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향한 도전에도 힘을 더하게 됐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후원하는 권성훈은 시즌 2승을 달성한 뒤 최종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 정규 투어 진출 기회를 잡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팀 어메이징크리 소속 선수들의 성과도 올 시즌 국내외 투어에서 이어지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파운더스컵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국내 무대에서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7월 롯데 오픈 정상에 오르며 KLPGA 투어 2승을 추가했다.
KPGA 투어에서는 정한밀이 지난 6월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164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방신실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어메이징크리의 후원을 받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주요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뿐 아니라 권성훈처럼 상위 투어 진출을 목표로 경쟁하는 선수들까지 후원하고 있다. 선수들의 현재 성적뿐 아니라 투어 진출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권성훈 프로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요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뿐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과도 함께하며, 선수들이 투어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