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청하, 건강 문제로 새벽 응급실 이송…대학 축제일정 취소

입력 : 2026-09-18 15:27:10 수정 : 2026-09-18 16:08:2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예정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귀룡제’ 무대에 불참한다.

 

모어비전은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학생회도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공연 불참 소식을 알렸다. 학생회 측은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 아티스트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대행사 측과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OBJET K-POP FESTA 2026' 등 출연이 예정돼 있다. 다만 향후 일정의 변동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청하는 오는 21일을 끝으로 약 3년간 몸담았던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모어비전은 청하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하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전향해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