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콘텐츠 기업 두호코퍼레이션은 소속 크리에이터 겸 배우 유병권이 MBC와 CAC코퍼레이션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병권은 최근 유튜브 시트콤 ‘하우스 오브 피스’에서 ‘잭클린 이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정체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인물로 등장해 ‘프란체스카’ 특유의 엉뚱한 분위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드라마로, 원작 종영 2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다.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이 정체를 감춘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려 애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수아·김현진·이승규가 주연을 맡고 원작에 출연한 심혜진·박슬기·박희진이 함께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박상우 감독이 연출하고 이명훈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두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유병권이 ‘하우스 오브 피스’에서 보여준 모습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유병권의 연기와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초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두호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커머스, 라이브 비즈니스, 콘텐츠 및 IP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며, 한국 본사와 일본 도쿄 법인을 기반으로 한일 간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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