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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복귀→임영웅 출격…‘2026 TMA’ K-팝 축제 막 오른다

입력 : 2026-09-18 10:32:41 수정 : 2026-09-18 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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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다. 올해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K-팝 스타들과 팬들을 만난다.

 

‘2026 TMA’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에는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총 17팀이 출연한다.

 

지난 2년간 해외에서 열린 TMA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3년 만이다. 특히 부산에서 시상식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대규모 야외무대를 마련해 K팝 공연과 시상식을 선보인다.

 

진행은 TMA의 오랜 MC인 전현무와 서현이 맡는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에서는 재재가 MC로 나선다. 여기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을 통해 수많은 팬과 만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싸이커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트리플에스는 각각 방탄소년단의 ‘Hooligan’, NCT DREAM의 ‘Beat It Up’, 에스파의 ‘LEMONAD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도 탄생한다. 부산 출신인 트레저 지훈과 키키 지유가 스페셜 듀엣 ‘부산즈’를 결성한다. 두 사람은 올해 TMA 소주제인 ‘Shine on, Dream One’에 맞춘 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초 공개 무대도 이어진다. 싸이커스와 에이티즈는 그동안 음악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30일 발매하는 미니 4집 수록 신곡 무대를 TMA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수상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올해 대상 부문은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뮤즈 오브 더 이어’, ‘사운드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등으로 구성된다.

 

관객 100% 현장 투표로 결정되는 ‘투데이스초이스’를 비롯해 ‘월드 베스트 퍼포머’, 신인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넥스트 리더’ 등의 주인공도 이날 가려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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