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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OST에 서영은 낙점…‘내가 더 따뜻할게’ 20일 공개

입력 : 2026-09-18 10:06:01 수정 : 2026-09-18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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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영은이 ‘사랑이 온다’ OST를 통해 지친 하루를 다독이는 위로를 건넨다.

 

서영은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내가 더 따뜻할게’가 오는 20일 공개된다.

 

‘내가 더 따뜻할 게’는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힐링 테마곡이다.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와 힘든 순간 누군가의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위로받았던 사람이 다시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야기를 서영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곡은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서서히 고조되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사는 게 참 맘 같지 않아 / 웃는 것도 쉽지가 않아 …… 또 하루를 견뎌낸 / 널 꼭 안아주고 싶어 / 이대로 넌 충분한 걸 / 세상이 차가운 날엔 / 내가 더 따뜻할 게’로 이어지는 후반부에는 드라마틱하게 잔잔한 감동을 더한다.

 

작곡가 권석홍과 윤영준(RBW) 프로듀서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서영은의 보이스 컬러와 가사가 지닌 따뜻한 정서를 살렸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삶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는 날 한 사람의 온기가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라며 “서영은 특유의 목소리를 통해 따뜻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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