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의 ‘Love 119’이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을 넘어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Love 119’은 이날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2만 회를 넘어섰다. 데뷔곡 ‘Get A Guitar’에 이어 라이즈의 곡으로는 두 번째 1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2024년 공개된 ‘Love 119’은 밴드 이지(izi)의 대표곡 ‘응급실’을 샘플링한 곡이다. 라이즈만의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통해 원곡의 감성을 새로운 색깔로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줬다.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멜론 톱100 3위를 비롯해 일간 및 주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라이즈에게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곡이기도 하다.
‘Love 119’은 지난해 멜론에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에서도 각각 1억 회를 넘겼다. 공연 현장에서는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0월 26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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