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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모친상 비보…해외 촬영 중 귀국해 빈소 지켜

입력 : 2026-09-17 13:20:00 수정 : 2026-09-17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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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 뉴시스
방송인 이금희. 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모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금희의 어머니 강순식 씨가 최근 별세했다. 향년 93세.

 

이금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모친의 부고를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현지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귀국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장례 기간 방송분도 사전에 녹음한 뒤 장례 절차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마당’ 등을 오랜 기간 진행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도 방송과 라디오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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