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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인기 이정도라고? 페루 공항서 안전요원까지

입력 : 2026-09-14 22:43:45 수정 : 2026-09-14 2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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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신현준 SNS 캡처
신현준. 신현준 SNS 캡처

배우 신현준이 페루 현지에서 안전요원까지 배치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신현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공항까지 저를 마중 나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손을 잡아드리고 함께 사진도 찍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했다.

 

그는 "공항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사랑하는 페루 팬 여러분,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영상에는 신현준이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그가 등장하자 현지 팬들은 소리를 지르며 그를 격하게 환영했다. 신현준 주변에는 안전요원까지 배치됐고 팬들은 그와 악수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신현준은 예상치 못한 환대에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신현준은 공항에 'PERU'(페루)라고 적힌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신현준이 2003년 출연한 SBS TV 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페루에서 아직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현준은 극 중 여주인공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한태화' 역을 맡았다.

 

우리나라에선 신현준이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여주인공에게 "한정서 너 나 좋아 싫어"라고 외치는 장면이 '공포의 회전목마' 밈으로 회자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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