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사고를 당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14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권은비는 전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탑승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권은비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이날 예정됐던 에버라인 팬사인회 일정은 취소됐다. 팬사인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RBW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향후 스케줄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핀 뒤 컨디션에 따라 일정 조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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