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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윤유선과 정면 대립…안희연 두고 갈등 폭발

입력 : 2026-09-06 15:25:00 수정 : 2026-09-0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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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윤유선이 안희연을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선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고윤희(윤유선 분)가 한규림(안희연 분)을 두고 날카롭게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한규림이 고윤희가 이혼 당시 두고 떠난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한결(윤하빈 분)은 엄마 한규림과 자신의 혈액형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무진과 고윤희가 마주한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고윤희는 이전과는 다른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고, 김무진 역시 쉽게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그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규림을 향한 고윤희의 태도를 접한 김무진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규림은 아들 한결을 걱정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자신 때문에 상처받았을 아들을 떠올리며 좀처럼 마음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규림이 꼬여버린 상황을 풀고 한결과의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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