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흥행…신규 이용자 9배 몰렸다

입력 : 2026-09-02 16:14:24 수정 : 2026-09-02 16:14:2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에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잇따라 유입되고 있다.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가 빠른 성장과 대규모 PvP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면서다.

 

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승룡서버를 연 이후 10일 동안 유입된 신규 이용자 수는 7월 한 달간 기록한 신규 이용자 유입량의 약 9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최고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7% 늘었다.

 

승룡서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는 문파 간 대결이 펼쳐지는 대규모 PvP ‘사북 공성전’이다. 이용자들은 공성과 수성을 놓고 경쟁하며 미르의 전설2 특유의 클래식 MMORPG 방식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공성전에서 승리한 문파에게 주어지는 전용 보상도 경쟁 요소로 꼽힌다. 승리 문파원에게는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 등이 지급된다. 여기에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랍률 25% 증가, 행운 +1, 파·마·도 증가 버프도 적용된다.

 

성장 속도를 높인 서버 운영 방식 역시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을 돕는다. 승룡서버에서는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최대 90%까지 낮췄으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랍률이 25% 증가하는 효과가 상시 적용된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모든 무공을 습득한 상태로 시작할 수 있고, 직업별 파천 장비 6종도 무료로 제공된다. 별도의 성장 부담을 줄여 이용자들이 공성전 등 주요 콘텐츠에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 콘텐츠도 마련됐다. 게임 접속이나 보스 처치 등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승룡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승룡 포인트 미션이 진행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