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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첫 시구라 많이 떨린다” 키움, 26일 삼성전 걸그룹 ‘에스파’ 지젤 시구

입력 : 2026-08-25 07:00:01 수정 : 2026-08-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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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이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지젤이 속한 걸그룹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를 시작으로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LEMONADE'까지 연달아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구를 맡은 지젤은 “저희 에스파가 얼마 전 바로 이곳,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위해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고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번이 첫 시구라 많이 떨리는데 모든 선수분들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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