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출신의 이종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이종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계속 구워줌”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종현은 일본식 고깃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이종현은 지난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모바일 단체 대화방을 통해 부적절한 영상을 유포·시청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이어간 사실이 드러나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그는 같은 해 8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약 8년간 뷰티 분야 마케팅 업계에 종사해 왔다고 밝힌 그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뒤늦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종현은 “팀 탈퇴는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책임 역시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며 “당시 언행에 대한 부끄러움과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 세상과 단절된 삶을 선택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개인사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예계를 떠난 이후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임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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