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발레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것저것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발레복을 갖춰 입고 발레 바 앞에 서서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레슨에 앞서 매트 위에 앉아 머리를 묶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 민낯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친근하고 수수한 매력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지수는 최근 데뷔 10주년 행사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눈물에 여러 의미를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을 함께한 것에 대한 감동으로 정리하고 싶다”며 “나도 사람이었다. 로봇이 아니었다”고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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