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호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아내 은가은이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1호 부부 시너지가 탄생했다.
16일 발매되는 박현호의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는 마음에 둔 상대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남자의 유쾌한 구애를 그린 경쾌한 댄스 트로트 곡이다. 친근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내세웠다.
대중성 강한 멜로디를 박현호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표현력으로 소화했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녹여내며 남녀노소 모두 사로잡을 새로운 ‘트로트 떼창곡’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박현호는 지난해 발매한 ‘좀 치네’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이번 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트로트 1호 부부’로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은가은이 작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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