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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발리 이주 앞두고 본격 짐 정리…“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입력 : 2026-08-13 10:05:16 수정 : 2026-08-13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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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빈우 SNS 계정
사진 = 김빈우 SNS 계정

배우 김빈우가 가족과 함께 떠날 발리 이주를 앞두고 본격적인 이사 준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민 두 번 갔다가 사람 잡겄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다! 정신 차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를 앞두고 정리 중인 각종 짐과 상자들이 집안 곳곳에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발리 이주를 앞두고 본격적인 짐 정리에 나선 김빈우의 분주한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짐 정리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김빈우는 오전 4시 22분 “많이 치웠다. 당 충전 좀 하자.. 아.. 9시에 붙박이장 떼어간다 했는데..”라는 글을 추가로 올리며 늦은 시간까지 이사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발리 이주 계획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밝혔다.

 

편 김빈우는 2015년 10월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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