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이 한국철도공사 서대전권역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양 기관이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을 방문하면 축제기간 사용할 수 있는 ′강경통보′가 지급된다.
한국철도공사 서대전권역에선 주요 역사에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TIDS)을 활용해 홍보 문구를 송출하기로 했다.
강경역에는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도 하기로 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동주 기자
논산=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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