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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해외 예약 서비스 강화... 8개국 63개 도시 진출

입력 : 2026-08-10 09:15:52 수정 : 2026-08-10 0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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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터카 제공
. 롯데렌터카 제공

롯데렌터카가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글로벌 렌터카 기업 허츠(Hertz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서비스를 확대한다. 매장과 차량 등 인프라는 허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예약과 고객 지원은 롯데렌터카 앱을 통해 한국어로 제공한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듯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롯데렌터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고 렌터카 수요가 높은 8개국 63개 도시 91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하와이와 로스엔젤레스(LA), 일본 후쿠오카와 삿포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주요 여행지가 포함됐다. 예약은 롯데렌터카 앱에서 한국어로 진행할 수 있고, 현지 지점을 찾아가는 방법과 운전 시 주의사항, 이해하기 어려운 보장 내역 등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한다. 서비스 국가 및 도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더 다양한 지역에서 편리한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예약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만큼 현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Hertz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편리하게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기자 lji201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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