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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부산서 월드투어 열기 잇는다…‘Bloody Paradise’ 첫 공개

입력 : 2026-08-08 10:37:49 수정 : 2026-08-08 1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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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빌리프랩
사진 = 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부산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이어가며 새 앨범 컴백 열기까지 본격적으로 달군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는 8월 8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5월 서울 KSPO DOME에서 ‘BLOOD SAGA’의 막을 올린 엔하이픈은 최근 한 달간 북남미 8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며 약 19만3000명의 관객을 만났다. 북남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 부산에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오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를 앞두고 진행되는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기존 앨범 발매 당시 팬쇼케이스로 진행했던 컴백 이벤트를 콘서트로 확대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무대도 준비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퍼포먼스를 부산 공연에서 최초 공개한다. 신보 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Paradise)’에 빗대어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댄스곡이다. 엔하이픈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부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이튿날인 22일 0시 공개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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